몇번을 고민하다 선택한 것 

처음에 비바오 비올리를 놓고 엄청 망설였습니다.

비바는 시간을 투자해애 하고 맛사지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비올리는 가슴에 부착해서 

진동으로 한시간 가량 자동으로 마사지를 해주는 거라서 고민 끝에 처음에 비올리를 선택 했습니다

그런데~~~~ ㅠㅠ

잘못된 선택을 한 저

일년을 사용했데 에~게 만족스럼지 못했죠

말 그대로 리프팅만 되었을 뿐 커지 것 같은 느낌이 안 드는 거예요(가격도 만만치 않거든요)

문의를 했죠 그랬더니 영양제를 같이 먹어야 하고 살을 쪄야만 한데요

키164Cm 몸무게60Kg 인데도 살을 더 쪄야 한데요

그리고 참고로 비올리는 50살 까지만 가슴 커지는게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다시 비바를 선택했습니다

처음에는 제품을 바르고 15분씩 맛사지를 했습니다

일주일쯤 했을까 가슴이 몽울지는 것처럼 아프면서 찌릿한 느낌이 오는 거예요

부푼 기대를 가지고 한달쯤 했을까 생각보다 빨리 반응이 나타나지는 않더라고요

전 참고로 하채는 튼튼하고 상채가 빈약한 편입니다

가슴이 작은 것이 콤플렉스로 평생을 따라다녔죠(현대50대초반)

같이 살을 데고 살고 있는 사람에게도 가슴이 작다고 ㅠㅠ 어쩜 그리 작을 수 있냐고

아스팔트 껌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듣고도 형편상 선뜻 선택하지 못했었는데 조금 더 늦기 전에 자신감을 잧아보자고 찾은 "비바"~~

아침저녁으로 한 달 동안 마사지를 하고 출근할때 마사지 조금하고 그 위에 패치를 붙이고 출근했습니다

밸런스업은 아침저녁으로 복용을 했습니다

그러기를 한 달 반쯤 지났을까 몸이 아파 일주일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살이 빠지고  가슴도 빠지는 석 같은데 예전만큼 형편 없지는 않은 것 같아요

처음 구입할때 업플을 같이 구매하려다가 비싸게 주고 구입한 타사제품이 있어 밸런스업과 크림만 주문해서 사용했는데

 나이가 나이인 만큼 업플을 같이 사용해 줘야 할 것 같아 업플을 구입해 크림과 업플을 같이 사용했습니다

저는 옆 가습과 밑가슴이 먼저 커지다 보니 브래지어가 앞 가슴 부분이 약간 뜨는 것 같아요

전에 4개월 정도 사용하고 공백이 좀 있었으며 다시 사용하면서 구매후기 올립니다

예전에는 뽕 없는 브레이지어 아니면 사용을 못했는데 이제 과감히 다 바꿨습니다

뽕 없는 노 와이어로 교체 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고민하지마시고 일단 구매해서 사용해보세요

만족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