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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하루~

작성자 bb****(ip:)

작성일 2015-04-17

조회 36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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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지금까지 얼굴만 여자로 살아온 40대입니다.

아이 둘을 출산하고 키우는 5년간을 제외하고

맘에 드는 가슴을 가져본 적이 없는 여자 사람이었답니다.ㅠ

그때는 제법 묵직했었는데...

거의 포기하다 시피 관심도 없이 살다가 우연히 비바크림을 알게 되어

지난 3월 24일 첫 사용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딱 일주일에 한번씩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직 한달이 되지 않았어요.

줄자가 없어 밑가슴 윗가슴을 따로 재보지는 못했네요.

보나마나 절벽에 껌딱지 수준이라 뭐 별 차이도 안났겠지만.

진짜 이게 마지막 기회다!생각하고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도 양쪽 10분씩은 비바 크림맛사지 한 후

어플씨 부착하고 출근했어요

그리고 하루종일 부착하고 있다가 퇴근후  떼어내고

저녁에 샤워후 10분에서 20분 가슴 마사지 후 잘때도 부착하고 잤어요.

자다가 떨어지면 떼버리고 자기도 했구요.


제가 술을 좋아해서 간혹 과음을 한 날도 있었는데

그 다음날은 어김없이 줄어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술을 거의 쳐다보지 않고 있구요.근데 좀 힘들긴 하네요ㅋㅋ

커피도 하루에 한잔씩은 꼭 했었는데 참으려고 노력했구요.

지금은 거의 마시지 않고 있습니다.

삼실에서 다른사람이 마시는 커피향이 나면 아직 괴롭지만

가슴을 위해 꿋꿋이 참아보려구요.


여튼 제가 올린 사진중 가장 탐스러운(?)사진이 이번주 수요일 모습입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나만 그런가요??

다른 분들에 비하면 아직 불쌍하지만서도

저는 요즘 매일 가슴 보는 재미로 살아요.홋!

꽉 찬 풀a컵을 위하여 오늘도 저는 달릴거랍니당~^^


비바~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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