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으로 아침 저녁으로 빼먹지 않고 열심히 맛사지도 했고, 밸런스업도 아침 저녁으로
꼬박꼬박 챙겨 먹고, 어플c는 6시간 가량 착용을 하기를 3개월 하고 1주가 넘었네요. 근데도 변화가 없네요.
지금은 네 통 째 크림을 개봉하여 사용 중 입니다. 원래 가슴이 없었고, 임신과 출산을 해도 부풀지 않던 가슴이라
빠른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조바심이 나는 건 사실입니다. 남들은 한 달 만에 변화가 온다고...중간 중간 걸렀는데도
효과가 나타 난다고...언니 크림 눈치보며 조금씩 발랐는데도 커진다고... 남들은 잘도 커지는데 이렇게 노력을 함에도
불구하고 감감 무소식이니 점점 희망이 사라지는 거 같아요.
지금까지 해 왔던 시간이 아깝고, 또 원래도 없던 가슴이라 앞으로 더 노력은 해볼거에요.
근데 커진다는 확신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배란기에서 생리 전 까진 약간 탄력이 붙고 육안으론 표시가 안 나지만 만져보면 좀 묵직하게 잡히면서 생리가 시작되면 물거품 처럼 사라져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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