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통도 작고 해서 걱정했는데, 딱 8주까지 쓸 정도의 양인 것 같아 일단 양 면에서는 대 만족이구요.

효과면에서도 대 만족입니다.

이전에 다른 가슴크림을 무려 6개월 ㅠ.ㅠ 동안 고생해가며 발랐던 것보다 좋은 효과는 비교적 단시간에 보다니 그저 놀라운 따름입니다. 게다가 비용 면에서도 이전에 비하면 굉장히 저렴하죠..

수술은 위험이 너무 많이 따르는 데다가 내 가슴이 아니기 때문에 (더군다나 연예인 할 것도 아니고 엄청나게 키울 생각은 없으니까요) 꺼려졌으나 그것 밖에 방법이 없다 싶기도 했었는데 늦게 나마 비바를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친구들에게도 추천 추천 ㅋ

치수로 이야기 하자면 전 75A이구요 꽉 차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윗 둘레 - 밑 둘레가 7.5 차이 밖에 나지 않았는데요.

처음 이걸 사용할때는 딱 10이 차이가 났었습니다.

사용한 후 지금은 13~ 13.5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젠 컵을 바꿔야 할 때가 온 거죠~

한 통 더 사서 쓰고 싶은데 가난한 대학생은 돈 들어 올 일은 없고 나갈 일만 있네요..

반드시 또 쓰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효과를 보고 만족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