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꾸준히 한다는 건 진짜 어려운 일같습니다. 처음 시작이어서 열심히 먹고 마사지해주고 했는데 게을러지기 시작하는 시기인가봅니다. 저도 모르게 한두번 빼먹고 마사지도 대충하게되고..헛헛 이번주는 정신이 나태해졌더라구요.
3주차부터 기존과 다르게 저만의 방법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2주차까지는 아침에 샤워하면 비바밸런스업을 먹고 크림을 바르고 좀 텀을 가지고 있다가 오후 2시 정도 비바패치를 붙여주고 5시정도 퇴근준비하면서 패치를 제거한뒤 집에돌아와서 씻고 크림을 발라주고 업플을 사용했습니다.
저의 목적이 가슴을 모아줘야할거같아서 업플 사용시간을 조금 늘려도 괜찮을거라 판단하였고 한번에 장시간을 사용해본 결과 가슴주변에 땀이차고 습해지는 걸 느껴서 두 번으로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3주차부터는 아침샤워후 비바밸런스업을 먹고 비바크림으로 마사지한 후 크림이 흡수가 될쯤 회사에 도착합니다 그러면 업플을 2시간정도 착용하고 이 뒤는 2주차와 동일하게 2시정도 패치사용하고 최근할따쯤 제거한 뒤 씻고 크림을 바르고 다시 업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림과 업플이 확실히 효과가 좋은거 같고 여기에 패치와 밸런스업이 알파의 역할을 하는것같습니다.
제가 업플을 끼고 사이즈를 재어보았을때 83cm정도되도라고요ㅠㅠㅠ 꼭 부디 이 사이즈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보옵니다
나는할수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