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크림 브랜드 비바코리아가 지난 8일 구세군 희망나누미에 약 700만 원 상당의 캔들을 기부했다.

비바코리아는 지난 수익금의 일부를 한국유방건강재단에 후원을 진행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을 하였으며,

더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구세군 희망나누미를 통한 캠페인을 실천하였다.

구세군 희망나누미는 기업과 개인이 기증하는 물품을 판매하는 재활용품 매장이다.

판매를 통해 일어나는 수익금은 알코올 중독인 재활센터,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마련 이외에 구세군에서 진행하는 모든 복지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구세군 희망나누미는 기증 문화의 확산과 재활용품 가치의 새로운 인식으로 재사용을 권장하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복지사업에 이바지하고 있는 단체이다.

구세군 측은 “구세군 희망나누미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저소득층에게 희망과 행복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비바코리아 관계자는 “작은 나눔 활동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비바코리아는 가슴크림 분야에서 11년 동안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이며,

가슴 고민이 있는 여성분들에게 가슴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가슴 관리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비바코리아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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