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크림 브랜드 비바코리아, 광저우 국제미용박람회 참가

현재 전세계 약 17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시장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는 가슴크림전문 브랜드 비바코리아는 ‘2017년 제 46회 중국 광저우 국제미용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근 성형부작용 등으로 인해 수술을 망설이는 많은 중국 여성들을 대상으로 보다 안전한 방법으로도 가슴 볼륨 업이 가능하다는 점에 중점을 둬 진행하며 주력제품인 비바크림과 영양보조제 비바 밸런스업, 가슴기구 업플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바크림의 성분은 제조공정과 인체의 안전을 중시해 전 성분 녹색등급을 받은 안전한 성분들로 구성돼 제품사용에 있어 소비자들의 성분에 대한 우려와 걱정을 덜어내고 동시에 상품의 주기능은 그대로 발현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관계자는 “세계에서 손꼽는 광저우 국제미용박람회에 참가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동아시아인들에게 비바코리아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여성들이 고민하지만 시장이 좁고 상품이 다양하지 않아 특별한 방법이 없어 마음 속에 품고만 있던 가슴에 대한 문제를 비바코리아가 조금은 덜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비바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감신문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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